사건이 찍힌 CCTV 열람, 어디까지 허용될까?

보안관제실 모니터에 표시된 아파트 복도 CCTV 영상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장면

가정용 CCTV 설치 가이드 | 6편 요즘은 편의점·카페·주차장·아파트 복도까지, 하루에도 수십 번 카메라 앞을 지나갑니다. 그런데 막상 뭔가 일이 생겼을 때, 이런 두 가지 불안이 동시에 찾아옵니다. “저기 CCTV에 찍혔을 텐데, 어떻게 하면 그 영상을 확보할 수 있지?” “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, 누군가 내 영상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?” 같은 CCTV를 두고, 어떤 사람에게는 나를 … 더 읽기

사건이 찍힌 CCTV, 내가 피해자일 때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?

편의점 계산대 뒤 CCTV 모니터 앞에서 손님과 직원이 영상을 함께 보면서 대화하는 모습

가정용 CCTV 설치 가이드 | 6-1편 이 글의 목적은 간단합니다. 다툼이든 사고든, 뭔가 일이 터졌을 때 ‘저기 CCTV에 찍혔을 텐데…’라는 생각이 들면, 그 다음에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를 한 번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. 이 글은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를 가르는 판결문이 아니라, ‘지금 이 상황에서 CCTV를 내 편으로 쓰려면 무엇을 할 수 있지?’를 정리해 보는 … 더 읽기

사각지대 없는 CCTV 설치법, 위치와 각도 총정리

아파트 복도 현관문 위에 CCTV를 설치하고 있는 설치기사의 모습

가정용 CCTV 설치 가이드 | 3편 CCTV를 달기로 마음먹으면 결국 여기서 막힙니다. 어디에 달아야 잘 찍히는지, 어느 정도 각도로 내려야 사각지대가 줄어드는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. 이 글은 집 앞, 복도, 주차장처럼 실제로 고민이 많은 공간을 기준으로 “사건이 터졌을 때 화면에 무엇이 남는가”를 중심에 두고 설치 위치와 각도를 정리합니다. 원룸·빌라 현관 앞에 1대를 달려는 분, 아파트 복도·엘리베이터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