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건이 찍힌 CCTV, 내가 피해자일 때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?

편의점 계산대 뒤 CCTV 모니터 앞에서 손님과 직원이 영상을 함께 보면서 대화하는 모습

가정용 CCTV 설치 가이드 | 6-1편 이 글의 목적은 간단합니다. 다툼이든 사고든, 뭔가 일이 터졌을 때 ‘저기 CCTV에 찍혔을 텐데…’라는 생각이 들면, 그 다음에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를 한 번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. 이 글은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를 가르는 판결문이 아니라, ‘지금 이 상황에서 CCTV를 내 편으로 쓰려면 무엇을 할 수 있지?’를 정리해 보는 … 더 읽기

CCTV 저장기간, 며칠이 맞을까? 해상도·음성녹음 기준까지 정리

여러 CCTV 화면과 저장 장비가 보이는 모니터와 책상 위 장비 모습

가정용 CCTV 설치 가이드 | 5편 CCTV를 달아놨는데, 정작 필요할 때 영상이 없거나 화질이 흐려 증거로 쓰기 어렵다는 얘기,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 실제 분쟁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건 설치 위치보다도 저장기간, 해상도, 음성녹음입니다. 저장기간이 짧으면 영상이 이미 지워져 있고, 해상도가 낮으면 얼굴이나 번호판이 흐리고, 음성까지 녹음되면 개인정보 이슈가 더 민감해집니다. 이 글에서는 가정용 CCTV·현관 … 더 읽기

공동주택 CCTV 촬영, 아파트 복도·현관 어디까지가 사생활 침해일까?

야간의 아파트 복도 천장에 설치된 CCTV 카메라와 양쪽으로 늘어선 현관문 모습

가정용 CCTV 설치 가이드 | 4편 요즘 아파트·오피스텔·빌라 카톡방에서 이런 말 자주 오갑니다. 공동주택 CCTV는 범죄 예방과 사생활 침해 사이에서 늘 줄타기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구분해서 정리합니다. 1분 핵심 요약 공용 CCTV는 입주자대표회의 결의 + 안내문 부착이 기본 요건 개인이 단 집 앞 카메라는 맞은편 세대 현관·실내가 찍히면 분쟁 소지 이웃과 대화 →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