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찾아줘(Gone Girl, 2014) 리뷰 – 완벽한 아내의 완벽한 복수

호숫가 제방 위에 남성이 등을 보인 채 서 있고, 흐린 하늘 한가운데에 구름과 함께 ‘GONE GIRL’이라는 제목이 떠 있는 미니멀한 스릴러 영화 포스터

“결혼 5주년 기념일, 아내가 사라졌다. 그리고 모든 증거는 남편을 가리킨다.” 겉보기엔 완벽한 커플의 기념일 아침, 집 안은 엉망이 되어 있고, 아내는 갑자기 사라졌습니다. 언론은 사건을 물어뜯듯 따라붙고, 대중은 ‘완벽한 남편’의 미묘한 표정 속에서 의심의 실마리를 찾습니다.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, 이 부부의 결혼생활이 우리가 알고 있던 로맨스와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. 기본 … 더 읽기

맨 인 더 다크(Don’t Breathe, 2016) 리뷰 – 생존 스릴러 추천

공포에 질린 여성이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형상이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된 영화 포스터, 하단에 ‘DON’T BREATHE’라는 제목이 적혀 있음

가장 쉬운 목표물, 눈 먼 노인의 외딴 집. 털기 쉬운 ‘한탕’이라 생각하고 들어간 순간, 상황은 완전히 뒤집힙니다. 문이 잠기는 순간, 침입자들의 탈출이 더 어려운 게임이 시작되죠. 침입이 탈출이 되어버린 역전의 공포, 극한의 폐쇄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작품입니다. 기본 정보 – 감독 / 주연: 페데 알바레즈 / 스티븐 랭, 제인 레비 – 장르: 범죄 ·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