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4편] 공동주택 CCTV 사생활 침해 기준 – 어디까지 찍어도 합법일까?

야간의 아파트 복도 천장에 설치된 CCTV 카메라와 양쪽으로 늘어선 현관문 모습

1. 왜 이렇게까지 불안해졌을까? 요즘 아파트·오피스텔·빌라 카톡방에서 이런 말 자주 오갑니다. 우리 집 바로 맞은편 이웃이 현관 CCTV를 달았는데, 우리 집 출입이 다 찍히는 것 같다. 엘리베이터 앞, 복도, 계단에 카메라가 너무 많은데, 어디까지가 합법인지 모르겠다. 관리사무소는 괜찮다고 하는데, 나는 자꾸 신경 쓰인다. 공동주택 CCTV는 범죄 예방과 사생활 침해 사이에서 늘 줄타기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… 더 읽기

[3편] CCTV 설치 위치(집 앞·복도·주차장)와 각도 실전 예시

아파트 복도 현관문 위에 CCTV를 설치하고 있는 설치기사의 모습

집에 CCTV를 달기로 마음먹으면 보통 여기서 막힙니다. “정확히 어디에 달아야 잘 찍히지?” “얼마나 내려야 사각지대가 안 생기지?” 1편에서 어떤 CCTV를 구입해야 할지, 2편에서 범죄자들이 노리는 사각지대 패턴을 봤다면, 3편은 한 가지에만 집중합니다. “집 앞, 복도, 주차장에 실제로 어디에 달고, 카메라를 어떤 각도로 돌릴 것인가” 이 글은 인테리어 예쁘게 하는 법이 아니라, “사건 터졌을 때 화면에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