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킹·데이트폭력 대응 가이드 2026 – [3편] 신고 버튼을 눌렀다, 그 다음에 실제로 무슨 일이 생길까?

112 신고 후 경찰서 상담실 책상 위에 사건 파일과 메모, 스마트폰이 놓여 있는 모습

“112에 신고하면, 경찰이 진짜 와줄까?” “신고해봤자 그냥 말리고 끝나는 거 아냐?” “잠정조치, 접근금지… 뉴스에서 들어본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어떻게 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.” 3편은 이 질문에 답하는 글입니다. 112에 “스토킹·데이트폭력 신고예요”라고 말한 뒤, 현장에서, 경찰서에서, 그 이후 며칠·몇 주 사이에 어떤 선택지가 있고 수사·법원·보호 제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 과정에서 내가 뭘 할 수 있고, 뭘 요구해도 … 더 읽기

스토킹·데이트폭력 대응 가이드 2026 – [2편] 너무 불안할 때, 0~24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일

늦은 밤 방 안에서 112로 전화 걸기 직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

전화·문자가 계속 오고, 집 근처에서 자꾸 마주치고, SNS를 뒤지는 낌새까지 느껴지는데도 주변에서는 “예민하다”, “연애 문제에 경찰 부르면 너무 큰일 만드는 거 아니냐”라는 말을 할 수 있죠. 당하는 사람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습니다. 잠이 안 오고, 출근길이 두렵고, 문자가 울릴 때마다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. 이 2편은 그런 분들을 위한 가이드 입니다. 오늘 안에 할 수 … 더 읽기